올해 첫 FA컵 치르는 대구FC, 홈서 김해시청과 격독
올해 FA컵 첫 경기를 앞둔 대구는 주축 선수의 체력 안배를 중점으로 한 선수 기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
츠바사가 세징야를 대신하고 이근호와 세르지뉴가 공격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김해시청은 올 시즌 초반부터 부상 선수가 속출하면서 성적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10명의 선수가 부상을 입었는데 이중 주전급이 7명이 포함돼 있다.
뻔한 기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실속잇는 기사임
아마도 지역신문이니까 전화로라도 취재 후 적으신거겟찌?..
근데 기사제목을 '격독' 이라고 적으신거 보면 신뢰도가..흠흠..;;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10525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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