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이적시장이 활발하지 않다는건 좋은 의미임...
당장 17년 18년 겨울여름만 봐도 떠나고 들어오고가 좀 있었음...그러면서 매시즌 B11이 바꼈는데 이젠 어느정도 선수들이 정착한듯...거쳐가는 팀에서 우리팀이 된 듯함, 난 그게 너무 좋음, 에드가도 3년째 뛰고있고 세징야는 5년째에 츠바사도 3년이고 너무 좋음 이게..거기다 구단에서 스카웃했던 유스들이 잘 커가면서 올대도 발탁되고 하는게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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