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무엇일까
http://naver.me/FX3cWZGv
세븐틴의 <끝이 안보여>
라는 노래이다.
힙합팀(에스쿱스, 원우, 민규, 한솔 버논 최) 의 노래이며
보컬인 훅담당으로는 이도겸이 자리를 채운 노래다
세븐틴의 힙합팀인
에스쿱스, 버논, 민규, 원우가 직접 작사했다.
원래도 자체제작돌이라 작사하긴하지만
연습생때와 지금까지의 힘듦이 느껴지는 노래이다
가사 하나하나를 다시 되짚어보면 순탄치 않았고
도전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단 것이 느껴지는데,
하나의 퍼즐같이 느껴진다.
나는 계속 열심히 하고 있으나 방대한 조각 수로 끝이 안보이는 것
허나 세븐틴은 많이 유명한 그룹이 됐다.
이걸 성공이라고도 볼 수 있겠고 방금 빗댄 퍼즐로 생각하자면 퍼즐이 완성된거라고도 볼 수 있겠다.
그러하다. 끝이 안보이는 것이 아닌 끝이 보일만큼 우린 달려오지 않은 것이며 우리 앞엔 더 많은 일과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이를 헤쳐나가 성공하게 되면 비로소 그 분야에서 정점을 찍을것이며 우리 32번은 이걸 6년째 못하고있다.
어제도 그렇고 내가 이런 글을 계속 쓰는 이유?
숙제하기 귀찮아서
숙제하기 귀찮은 난 다시
키드밀리의 앨범을 재생목록에 담으며 하러간다.
ㅃ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