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와 축구는 끊질 못하네요.
김포전 동점골 순간 헛웃음이 나던 저에게 딸아이가 울분에 찬 목소리로 이제 다시는 경기장 안온다고 투덜 거리더군요..
우리의 취미를 이렇게 잃나 싶으면서 저도 지긋지긋함이 느껴져 어디서 도파민이라도 느낄까 싶어 그간 고이고이 모아왔던 포인트를 가위바위보 몇판에 완전 탕진하고는 축구에서 느꼈던 헛헛함을 또 느꼈는데.
목요일쯤 되니 축구도 가위바위보도 너무땡겨서 출석체크포인트로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네요 ㅎ
이번 수원전도 집관이지만 더 열심히 응원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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