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이해하는 az,얀센과 화이자, 모더나 차이
az, 얀센은 기존의 방식. 무해한 바이러스에 코로나 항원 넣어서 면역 갖는거.
예를들어 메탄고 불러다가 뚜까팬다음 "개랑 ㅈㅂ이네" 생각하는 위닝 멘탈리티 만드는거.
근데 잘못해서 고딩한테 깨지면 개쪽. 혹은 고딩 뚜까팬걸로 자만하다 실전에서 개발리는 부작용 있을 수 있음.
글고 붙다 보면 메탄고 애들도 면역 생겨서 다음에 써도 이전만큼 효과가 없음.
화이자 모더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라는 백신의 항원 부분만 집어넣음.
예를들어 박건하 및 개랑 선수들 일기장이랑 훈련내용, 전술내용 습득해서 실전에서 뚜까패는거.
부작용이 적음. 전술노트 훔쳐온거라 나중에 다시 써도 효과감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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