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축구 같이 보러가기로 한 형이랑 동생이랑 같이 예매하는데
난 누를때마다 이미 선점된 좌석이라는 창만 네번을 보다가 점점 사라져가는 자리에 이성을 잃을 뻔 했으나
심지어 같이 옆에서 예매하던 동생조차 계속된 선점된 좌석입니다에 실패하고
다행히 같이 예매하던 형이 예매에 성공했는데
문제는 방금 예매하려고 티켓링크 가입을 한 상태라 페이코 계정에 결제수단이 안 들어가 있었고
결제하는 사이에 보안프로그램도 안 깔려 있어서 깔다가 5분 지나가서 자동으로 취소될 뻔 함
진짜 간신히 예매했다 ㅎㄷㄷ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