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팡사장님과 패널티킥의 악연.2011
2011아시안컵때 총 조별3+토너먼트3 = 총6경기동안 2+2 패널티킥...
조별의 2pk땜에 험난한 토너먼트걸리고
4강 일본전에서 (망할놈의 오심으로) 연장전 pk...
다행히 pk를 억울하게 내준 황재원선수가 동점골 넣었지만, 승부차기때... 읍읍...
그리고 마지막으로 34위전에서 헛웃음밖에 안나왔던 또 pk보고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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