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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 양도 게시판이 신설 되었습니다.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48 617 24.05.11.10:30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0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4 4374 24.04.29.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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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개천때문에 스포서 계약 할려고 3년 준비햇는데 9 title: 요시(노)콘요시! +46 602 24.05.12.13:49
인기글 아직까지 여운 씨게 남는 사람은 개추 5 title: 바선생님최원권의슈팅훈련 +51 277 24.05.1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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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진 특집 마지막 편…희망을 찾는 [대구FC] 5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39 355 23.03.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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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받아하지마시고 우리 미즈노맨 입소사진 보고 릴렉스합시다 8
title: 2018 홈 유니폼 - 5.홍정운해축보다국축 +39 454 22.09.19.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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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이병근 감독과 재계약 없이 작별, 새 감독 구한다 6
title: 츠바사킹갓머구 +39 279 21.12.2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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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공격수 케이타, 기회받는 박세진·김영준…대구의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 5
title: 2023 개근상고심해서지은닉네임 +39 581 23.05.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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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가 찾은 '최다 득표'의 비결 "바코도 잘하지만...얼굴 때문에 내가 됐어"[서울톡톡] 7
title: 세징야 신징야신 +39 593 23.07.2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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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수 있는 건 여기까지. 1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39 330 22.10.08.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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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1st] 홍철 ① 오승훈에게 '데헤아도 4골 먹혔다'고 위로한 사연 5
title: 세징야 신징야신 +39 524 22.10.2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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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재팬] 우라와, ACL3전째는 대구에 완봉패… 일본인 DF스즈키 케이타가 결승점 어시스트 9
title: 작가콘세징야악성개인팬 +39 385 22.04.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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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감독 첫 공식 인터뷰]최원권 대구FC 감독 "팬들만 생각하면 눈물…어떻게 허투루 뛰겠나" 3
title: 요시(노)콘프런트선생님들비옷.. +39 346 22.11.0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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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석 이어 아시아쿼터 요시노 교헤이 데려온다…대구, 홍정운 떠난 ‘뒷문’ 보강 3
title: 빅토 - 빅다크홈 (DMI Ver.)대구스타디움 +39 621 24.01.05.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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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총액은 시민구단 TOP, 하지만 평균은? 3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39 433 23.01.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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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골~' 대팍이 가져온 효과 8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39 538 22.06.2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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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우승 위해 가마 감독 영입했다" 9
title: 황재원 (22)징야드가마스바사 +39 424 21.12.23.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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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챔 동아시아 개최 루머 11
title: 바선생님호무새갤러리 +39 685 22.05.3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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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 in 가고시마 8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38 399 23.02.16.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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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빅맨' 세리머니 해낸 조진우 "팬 여러분, '대팍'에서 꼭 함께해요"[현장인터뷰] 7
대구우승가자뵹 +38 396 22.07.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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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1st] 파트너 바뀐 대구 홍정운 "정태욱 공백? 조진우·김강산에게 기대" 6
루머를나르는새 +38 465 23.02.24.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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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스폰서 안 되나요ㅠㅠ' 대구가 반할 수 밖에 없는 이유 9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38 651 23.06.1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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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대구 이병근 “하프타임 때 선수들에게 심한 소리했다” 12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38 332 21.09.1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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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의미있는 마무리 3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38 256 22.10.2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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