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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 양도 게시판이 신설 되었습니다.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50 900 24.05.17.12:37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0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5 4746 24.04.29.09:44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26 3561 24.02.26.06:38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5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1 30173 23.05.19.14:2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7 20883 24.02.25.23:06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1.09.1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4 21485 22.10.03.17:18
인기글 서울인데요 슬슬 본색을 드러내보겠습니다… 2 비상하라대구여 +31 399 24.05.19.15:12
인기글 있잖아요 16 title: 대구FC 엠블렘 (10주년 기념)그겨울에서사계절 +72 865 24.05.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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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100경기 유니폼 출시
title: 마이노스DENVER +8 265 23.04.13.11:01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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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숲 박정흠 회장, 대구FC엔젤클럽 다이아몬드엔젤 가입 5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25 265 21.06.21.16:09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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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k리그1 대구FC 시즌권 정책 안내 6
대구우승가자뵹 +13 266 22.01.26.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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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득점 열세 대구, 제주 이긴 비결은 시퀀스 속도 우세 [K리그 데이터룸] 3
키가안크지않지않아 +17 266 22.06.2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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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홍정운, 두 번의 시련 딛고 복귀… 이병근 “차이를 만드는 선수” 18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26 266 21.04.04.21:33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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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유니폼 공개 10
title: 이근호생계형외계인 +14 266 22.03.1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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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첫 소집 전날 '대팍' 방문…대구-전북 경기 본다 5
title: 요시(노)콘Goku +7 266 23.03.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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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대비...황선홍호, 14일부터 튀르키예 전지훈련 1
title: 빅토 - 빅다크홈 (DMI Ver.)대구스타디움 +16 267 24.01.0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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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치인, 주축 선수 공백으로 기회 살릴까 5
title: 제반드로 - DMI기차 +13 267 22.04.0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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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한민국 vs 우즈벡 선발라인업 2
세라토 +12 268 23.03.1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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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황선홍호 AFC U-23 아시안컵 명단 발표… 최정예 소집 7
title: 3뚝와룡산쇠딱따구리 +25 268 21.10.0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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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투혼 직관' 대구 여성팬, 이게 축구고 낭만이다 10
title:  움직이는 엠블렘대프리카 +14 268 21.04.2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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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세징야 없으면 누가 왕인가’, 대구는 물음에 답할 수 없다[초점] 2
title: 2023 개근상고심해서지은닉네임 +15 269 23.04.2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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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궤도 진입한 대구, 선두권 합류하려면? 수원FC 원정 넘어라! 6
대구우승가자뵹 +30 269 22.03.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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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2골 만들어준' 황재원, "동점골 도움으로 일본전 부담감 덜었다"[오!쎈 인천] 5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30 269 23.10.08.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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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축구도 연봉 조정이 있다…대구 정승원 2021년 첫 사례 13
title:  움직이는 엠블렘대프리카 +15 269 21.03.0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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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한가위 안방에서 대참사’ 전북의 완패, 성난 목소리 ‘정신 차려! 닥치고 공격!-경영진 퇴진 촉구’ 2
title: 빅토 - 빅다크홈 (DMI Ver.)대구스타디움 +12 269 23.09.3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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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현장] 성난 대구 팬들 앞에 선 최원권 감독대행과 세징야, 위기 극복 약속 1
title: 장성원 (22)NO5.장성원 +10 270 22.09.1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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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현장에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오승훈 AS 3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32 270 22.05.0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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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구는 스포츠 스타] 세징야 "올해 우승 트로피 1개 이상 목표" 4
대구우승가자뵹 +45 270 22.07.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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