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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 양도 게시판이 신설 되었습니다.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49 817 24.05.11.10:30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0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4 4627 24.04.29.09:44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26 3503 24.02.26.06:38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5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1 30081 23.05.19.14:2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7 20847 24.02.25.23:06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1.09.1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4 21434 22.10.03.17:18
인기글 아버님 : 어?? 대구FC 팬이네. 허허, 나 : ㅎㅎ 저는 장성원 팬입니다. 19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76 366 24.05.17.02:58
인기글 개천도 개천인데 수호신 이새끼들 진짜 역함 7 title: K리그 트로피리카등딱지볶음밥 +43 446 24.05.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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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용래 “사실은 햄스트링 부상, 경기 중 재발할까봐 조마조마” 9
title: 세징야 - GIFcsa +42 429 22.09.0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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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팍 뮤직쇼’ 대구 이근호의 올드하면서도 참신했던 선곡 5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23 301 22.09.07.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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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전쟁 같았던 11위 대구와 12위 성남의 ’90분 사투’ 2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9 192 22.09.07.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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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투척 피해 부심’ 대팍 배정…가해자 처벌은 ‘아직’ 8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8 334 22.09.07.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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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살벌한 버막’과 전혀 달랐던 대구의 ‘행복한 버막’ 2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33 373 22.09.07.23:46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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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30라운드 mvp 및 베스트팀 머구 2
title: 세징야 - GIFcsa +33 284 22.09.08.13:43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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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구성윤 17
title: 세징야 신징야신 +48 599 22.09.08.14:04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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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벤트 라인업! 라인업!
title: 요시(노)콘Vulcan +8 245 22.09.08.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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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생명나눔 주간’ 맞아 '생명나눔 머플러 착용 등 다채로운 이벤트 준비 3
title: 바선생님지옥에서온빅토 +12 247 22.09.0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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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시고요~ 복을 가득 담아;; 1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42 214 22.09.0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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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0-5 대패' 최원권 대구 감독대행 "예상 못한 결과…빨리 잊고 다음 경기 집중하겠다" 2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10 230 22.09.10.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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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채 운집한 대구 팬들, 최원권 대행 눈물에도 “조사장 나와라” 4
title: 빅토 - 빅다크홈 (DMI Ver.)손웅정 +45 601 22.09.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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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현장] 성난 대구 팬들 앞에 선 최원권 감독대행과 세징야, 위기 극복 약속 1
title: 장성원 (22)NO5.장성원 +10 270 22.09.1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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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는 파이널B 그룹, 대구와 성남 닮은꼴 추락
title: 요시(노)콘솥뚜껑사발면 +7 149 22.09.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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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욕해달라" 최원권 대행 눈물 호소에도...팬들은 "조사장 나와" 2
title: 세징야 - GIFcsa +9 224 22.09.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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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최원권 대행의 처절했던 외침…11위 대구의 발버둥이 시작됐다 4
대구우승가자뵹 +46 539 22.09.1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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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마다 제 각각 일관성 제로…신뢰 잃은 핸드볼 PK 판정[SS포커스] 1
title: 세징야 - GIFcsa +14 222 22.09.1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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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승선에도 웃지 못하는 대구 홍철 “축구 인생 제일 힘든 시기” 3
title: 요시(노)콘볼빨간제카 +49 516 22.09.13.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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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대구 고재현 “비 맞는 팬들 위해 죽기살기로 뛰었어” 4
title: 작가콘오후성악성개인팬 +70 438 22.09.1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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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원권 대행 “선수들 눈빛, 포기할 게 아니라 믿고 있었어” 1
title: 2005 홈 유니폼NikeA +40 357 22.09.13.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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