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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5 달력 팔아요. 그런데 기부를 곁들인. 15 title: 바선생님NANI +59 1035 24.12.10.11:20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2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64 28607 24.07.06.13:05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46 17974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12 44797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50 43396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52 48488 24.05.27.19:37
인기글 아까 세드가 루머 정정 12 title:  움직이는 엠블렘요시! +68 908 24.12.11.08:43
인기글 돈 없으면 아무거나 좀 더 내봐 7 title: 빅토 - 클로즈업ForestArena +30 414 24.12.11.08:49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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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K리그1 잔류 성공한 대구FC···2025 프리시즌 캠프, 2년 연속 태국행 유력 12
title: 2023 개근상구슬화채 +56 986 24.12.10.11:47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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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가 재계약!! 5
title: 빅토 - 빅다크홈 (DMI Ver.)브라운 +46 762 24.12.10.11:14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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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에드가 재계약 오피셜 10
title: 세징야 신징야신 +61 698 24.12.10.10:09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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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 에드가 재계약 8
title: 황재원 (22)짱재현재원 +71 607 24.12.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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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대구 허리 지킨 요시노 “K리그1 잔류 공헌 만족” 11
title: 제반드로 - DMI기차 +85 957 24.12.08.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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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쓴소리는
늘푸른하늘 +9 141 24.12.08.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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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날들이지만 4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64 642 24.12.08.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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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2025, 혁신의 원년으로] (하) 성숙한 시민구단의 길 2
title: 빅토 - 클로즈업정기자 +28 484 24.12.0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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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사커토픽] 비시즌 휴식기 9주뿐…K리그, 슬기로운 겨울나기에 골머리 4
title: 2023 개근상구슬화채 +14 422 24.12.06.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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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에드가 실바 “대구FC는 제2의 고향” 13
title: 2023 개근상구슬화채 +92 1055 24.12.05.13:48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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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Teaser] 대튜브 승강플레이오프 스케치 풀영상 금일 6시 업로드 예정 7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강등은안된다이놈들아 +55 579 24.12.0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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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교체 후 눈물' 대구 장성원 "그 어떤 경기보다 간절했거든요" 8
title: 장성원 (22)누리향기짱 +64 803 24.12.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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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 피해자(?)' 플레잉코치로 99경기 뛴 이용래는 2025년에도 뛰고 싶다[인터뷰] 5
title: 개근상박재현 +28 498 24.12.0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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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대구FC 2025, 혁신의 원년으로] (중) 팀 옥죄는 두가지 과제 3
title: 2023 개근상구슬화채 +46 577 24.12.0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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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대팍의 영웅’ 세드가 콤비, 내년에도 대구의 지킴이로…계약연장 확실시 10
title: 2023 개근상구슬화채 +90 854 24.12.03.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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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쏟아붓고 싶었는데…" 대구 원클럽맨 장성원의 '뜨거운 눈물'이 설명하는 강등전쟁의 중압감[현장에서] 7
title: 장성원 (22)누리향기짱 +56 791 24.12.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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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PO 라이브] 대구 원클럽맨 책임감...김진혁 "골절 후 뼈 안 붙었는데 팀 위해 뛰어, 죽다 살았다" 18
title: 개근상박재현 +102 965 24.12.0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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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은 좋은데…” 지자체 재정해법 고심 8
title: 황재원 (22)황재원은유럽으로갑.. +31 827 24.12.0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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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잔류’ 대구FC, 박창현 체제 이어갈까 12
title: 제반드로 - DMI기차 +36 897 24.12.02.22:02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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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카 시즌 마무리 소감🩵🦔💨 4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리카이모팬 +24 459 24.12.0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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