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날짜 (최신순)
  • 쓰기
  • 검색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티켓 양도 게시판이 신설 되었습니다.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48 726 24.05.11.10:30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0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4 4518 24.04.29.09:44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26 3434 24.02.26.06:38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5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1 29985 23.05.19.14:2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7 20798 24.02.25.23:06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1.09.1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4 21368 22.10.03.17:18
인기글 이정효감독 경기지고서 한 워딩을 보면 확실히 구단에 불만이 많네요.. 5 낙동강오리알 +32 513 24.05.14.16:55
인기글 네 솔직하게, 포 좀 빨게요. 3 뚱이뚱이 +39 304 24.05.14.16:33
뉴스
image
경우의 수!? 가능성은 높습니다. 7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45 594 23.09.27.11:32
뉴스
image
득점만 없었을 뿐 3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68 604 23.09.24.21:39
루머
normal
대구× 김병수 삭발루머... 17
title: 슉..슈슉... 에드가카리스마최원권 +11 528 23.09.24.17:14
뉴스
image
빈 곳을 대신한다! '관중'과 '연속'이라는 힘 2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12 121 23.09.23.14:48
뉴스
image
3,9,7. 그리고 오땡큐 5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52 522 23.09.22.11:37
루머
normal
라싱시티그룹에서 K리그 특정구단의 메인스폰서를 원함 19
title: 바선생님IM뱅크아레나 +47 1253 23.09.22.10:50
뉴스
image
[진화 현장]윙포워드? NO…측면 수비수! 황재원 '다니 알베스 빙의', 韓축구 10년 이상 책임질 우측 풀백 찾았다 33
파랑팔라 +87 943 23.09.22.07:17
뉴스
image
[황재원 선발] 대한민국 vs 태국 선발라인업 15
title: 바선생님이진용보러김천가서.. +26 395 23.09.21.19:25
뉴스
image
[영남일보] [누구INDI] '대구FC·바이올린'에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대구 클래식계의 루키 정의진 바이올리니스트를 만나다 3
title: 2023 개근상고심해서지은닉네임 +37 477 23.09.20.13:34
뉴스
image
(👑황재원 선발)[대한민국 vs 쿠웨이트] 대한민국 선발 라인업 5
title: 바선생님이진용보러김천가서.. +10 148 23.09.19.19:32
뉴스
image
두 가지 7번, '이긴 팀은 할 말이 많습니다' 3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45 512 23.09.19.16:11
뉴스
image
중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결승 목표로한다. 7
title: 요시(노)콘We재현U +13 248 23.09.19.15:07
뉴스
image
최원권식 리더십으로 4위까지 오른 대구…“잔소리 하면서도 믿어줘야죠” 7
title: 세징야 - GIFcsa +14 391 23.09.19.13:41
뉴스
image
당연한 이야기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58 523 23.09.19.11:34
뉴스
image
일단 짧게 3과 7 8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67 841 23.09.18.21:45
뉴스
image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대표팀 등번호 공개 7
title: 바선생님이진용보러김천가서.. +27 532 23.09.18.18:02
뉴스
image
대구 최원권, 생일 맞은 홍철에게 주장 완장 건넨 이유와 '디스' 15
키가안크지않지않아 +34 674 23.09.18.10:08
뉴스
image
'평범한 선방 중 털썩' 대구 최영은 "순간 숨이 멎었어, 시간 끈 것 절대 아냐" 3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100 978 23.09.17.20:12
뉴스
image
대구 바셀루스 "감독님 잔소리? 스트레스였지만 결국 발전했어" 5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69 837 23.09.17.19:38
뉴스
image
대구 최원권 "수원삼성 공격이 무뎠다? 우리 수비가 좋았어" 8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55 625 23.09.17.19:22
검색 쓰기
이전
1처음 ... 16171819202122232425 ... 145끝
다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