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 14:33:12 이전달 이번달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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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00:55:15 이 순간 만은 미친 듯 놀아보자 골좀넣자 20 꽝 0 일째 769 일
96 00:53:32 대구 없이는 못 살아 킹징야 20 꽝  151 일째 1,503 일
95 00:52:58 WE ARE DAEGU 조르지뉴 20 꽝 0 일째 173 일
94 00:51:00 이렇게 그대와 나는 멋진 오늘을 함께 할 거야 beat 20 꽝 0 일째 1,282 일
93 00:48:10 그댄 하나뿐인 나의 사랑이야 하늘창 20 꽝 0 일째 1,038 일
92 00:47:21 한 번뿐인 내 청춘을 대구에게 대굴대굴대구르르 20 꽝 0 일째 297 일
91 00:45:41 우린 대구 밖에 모른다 축구보면서울지않는사람 20 꽝 0 일째 402 일
90 00:45:39 저 하늘에 대구의 깃발을 들어 준털링 20 꽝 0 일째 666 일
89 00:45:17 이 순간 만은 미친 듯 놀아보자 리카귀욥따리 20 꽝 0 일째 168 일
88 00:45:14 대구 별 보다 밝은 찬란히 빛날 우리들의 태양 킴진혁 20 꽝 0 일째 1,004 일
87 00:43:19 우리는 노래하리라 모두의 마음을 모아 꽃피던겨울우린 20 꽝 0 일째 441 일
86 00:40:49 우리는 노래하리라 모두의 마음을 모아 빠모스 20 꽝 0 일째 133 일
85 00:40:41 푸른 태양이 비치는 나의 도시 sanso 20 꽝 0 일째 171 일
84 00:40:16 WE ARE DAEGU 하이요 20 꽝 0 일째 315 일
83 00:39:40 우린 대구 밖에 모른다 불막창 20 꽝 0 일째 637 일
82 00:39:27 우리가 만들어낸 그 겨울 꿈꾸며 포르셰징야 70 50 0 일째 221 일
81 00:38:51 그댄 하나뿐인 나의 사랑이야 【세장야】 20 꽝 0 일째 617 일
80 00:37:19 이 순간 만은 미친 듯 놀아보자 대구도르 20 꽝 0 일째 1,291 일
79 00:34:50 운명이 이끄는 하늘빛 꿈들과 우리 함께 고성동으로 젤리곰 20 꽝 0 일째 1,152 일
78 00:33:36 하늘빛 심장 고동치며 후회 없이 끝까지 싸우자 빛바랜자 20 꽝 0 일째 153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