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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21:39:04 두려워 말고 다 태우자 트래블러 70 50 0 일째 3 일
371 21:26:02 어디라도 함께 가 짱재원유럽행 20 0 일째 43 일
370 21:25:06 이 순간 만은 미친 듯 놀아보자 대폼미 20 0 일째 24 일
369 21:23:46 대구 별 보다 밝은 찬란히 빛날 우리들의 태양 왕리카 20 0 일째 445 일
368 21:23:33 어디라도 함께 가 신천동독거노인 20 0 일째 397 일
367 21:16:48 어디라도 그대들과 함께하리라 대구가1등먹는다 20 0 일째 41 일
366 21:15:19 저 하늘에 대구의 깃발을 들어 No.5요시노 20 0 일째 11 일
365 21:12:51 그댄 하나뿐인 나의 사랑이야 Stground 20 0 일째 7 일
364 21:06:11 저 하늘에 대구의 깃발을 들어 Gogo고 20 0 일째 37 일
363 21:05:44 WE ARE DAEGU 만나서밥먹습니다 20 0 일째 5 일
362 20:52:24 승리의 바람이 불어온다 신대방대붕이 20 0 일째 669 일
361 20:43:43 푸른 태양이 비치는 나의 도시 Aimyon 20 0 일째 103 일
360 20:43:43 너에게 맹세해 끝까지 대구의 사람으로 남겠다고 권광덕 70 50 0 일째 555 일
359 20:40:27 오 나의 친구여 이곳에서 축제를 열어 호떡리카 20 0 일째 41 일
358 20:39:31 OUR CITY OUR TEAM 하늘색동화 20 0 일째 1,237 일
357 20:37:59 저 하늘에 대구의 깃발을 들어 호롤롱 20 0 일째 68 일
356 20:31:33 우리가 만들어낸 그 겨울 꿈꾸며 우당 20 0 일째 177 일
355 20:00:48 꽃 피던 겨울 우린 국제선 타고서 서재아저씨 520 개근 219 일
354 19:59:31 너에게 맹세해 끝까지 대구의 사람으로 남겠다고 엘도라도를들려줘~ 20 0 일째 93 일
353 19:56:34 운명이 이끄는 하늘빛 꿈들과 우리 함께 고성동으로 야자러그 20 0 일째 32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