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3 03:04:09 이전달 이번달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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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10:59:04 OUR CITY OUR TEAM 이단신이 20 꽝 0 일째 209 일
224 10:54:17 저 하늘에 대구의 깃발을 들어 아라크기 20 꽝 0 일째 882 일
223 10:50:37 오 나의 친구여 이곳에서 축제를 열어 불막창 520 꽝 개근 635 일
222 10:47:28 이렇게 그대와 나는 멋진 오늘을 함께 할 거야 장원영forever10 520 꽝 개근 641 일
221 10:44:23 오 나의 친구여 이곳에서 축제를 열어 반달언닝 20 꽝 0 일째 466 일
220 10:40:04 하늘빛 심장 고동치며 후회 없이 끝까지 싸우자 소울리스황재원 520 꽝 개근 527 일
219 10:34:07 두려워 말고 다 태우자 야자러그 520 꽝 개근 118 일
218 10:33:03 오 나의 친구여 이곳에서 축제를 열어 부산에대구팬 20 꽝 0 일째 83 일
217 10:31:24 두려워 말고 다 태우자 앙마 520 꽝 개근 861 일
216 10:24:33 두려워 말고 다 태우자 후니 520 꽝 개근 802 일
215 10:18:07 저 하늘에 대구의 깃발을 들어 리카귀욥따리 520 꽝 개근 166 일
214 10:16:04 오 나의 친구여 이곳에서 축제를 열어 솥뚜껑사발면 20 꽝 0 일째 887 일
213 10:14:10 푸른 태양이 비치는 나의 도시 동네모르는오빠 520 꽝 개근 1,333 일
212 10:07:48 운명이 이끄는 하늘빛 꿈들과 우리 함께 고성동으로 삐용 20 꽝 0 일째 178 일
211 10:06:21 어디라도 함께 가 짱세진 520 꽝 개근 221 일
210 10:03:59 푸른 태양이 비치는 나의 도시 달구언덕 570 50 개근 517 일
209 10:03:57 우리가 만들어낸 그 겨울 꿈꾸며 중깡이 520 꽝 개근 873 일
208 10:00:19 한 번뿐인 내 청춘을 대구에게 JWJWHYE 520 꽝 개근 758 일
207 09:59:03 한 번뿐인 내 청춘을 대구에게 에어드가 520 꽝 개근 355 일
206 09:58:46 이렇게 그대와 나는 멋진 오늘을 함께 할 거야 달감???? 20 꽝 0 일째 115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