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 선수 유무로 갈린 대구의 ACL 첫 경기 승패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697
지난 2006년 성남 감독 재임 시절 소속팀 선수들의 A대표팀 발탁에 "프로는 대표팀의 들러리인가. 이란전은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인 경기 아닌가. 프로팀의 한 해 농사를 망칠 셈인가"라고 강하게 반발했던 것이 2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김학범 감독은 자신이 비판했던 바를 똑같이 행하고 있다
사이다 기사 감사합니다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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