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베이징과 격돌… 이병근 감독 “ACL 16강, 베이징과 2연전에 달려”
https://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82
감독으로서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를 바란다. 상대적으로 약체로 평가받는 베이징을 상대로 우리 스쿼드를 한 번 다 바꾸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베이징의 젊은 선수들이 초반에 빠르게 압박해오기 때문에 생각을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몇몇 선수들에게 휴식도 주고 다른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은 생각도 있다. 아직 결정은 못 했다”라고 대답했다.
이번에도 초반 베스트 후반 교체 갈라나 봄?
2연전 다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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