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싸움은 이게 시작아닌가
무단으로 초상권 사용금지. 그리고 사용한만큼의 초상권 인센티브
근데 이거는 연맹에 귀속되어 잇는 문제여서 구단이 할수없으니 구단은 그냥 돈얹어줄게햇는데 이거 못풀면 차후에 정승원이 A라는 업체랑 광고계약 맺엇는데 a업체 경쟁사 b가 연맹스폰서로 들어오면서 정승원 초상권 사용하면 정승원은 a한테 위약금같은거 내야할 상황이 터질수잇으니 이걸로 분쟁위간게 계약관련해서는 이게 시작인거 같은데
이것도 원래는 조용히 진행하려는거 직원이 개막전에 말실수해서 싸움판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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