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지만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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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는 ACL에 나섰던 주전급 선수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지만 감염을 피하지 못한 사례다. 해당 선수
는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센터에 입소했고, 나머지 선수단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클럽하우스에서 예
정된 코호트 격리 대신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대구 관계자는 “해당 선수가 어디서 어떻게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도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우즈베
키스탄 현지에서만 5번이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당시엔 감염자가 없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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