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괴담(feat. 빡빡이)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23287
여기에는 올림픽대표팀 김학범 감독의 요청이 있었다. 와일드카드(만 25세 이상)로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에 김민재를 승선시키기 위해선 소속 팀의 허락이 필요했고 마지막 희망은 전북이었다. 대한축구협회(KFA) 수뇌부 일부만 공유했던, 은밀히 진행된 사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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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때문에 선수 이적하라고 클럽에 요청???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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