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고/최악의 킹우의 수 투표
1. 온두라스전 지고 조별 탈락. 김학범 욕 뒤지게 먹으며 경질. 이제 휴식기마다 불려가거나 아챔 못 뛸 일 없음.
2. 온두라스전 비기고 8강 한일전 패배. 김학범 욕 뒤지게 먹으며 경질. 선수진 전체적으로 부진하면서 J리그보다 못하는 개축 이미지 각인.
3. 온두라스전 비기고 8강 한일전 승리. 그러나 4강과 동메달 결정전 지면서 메달은 못 땀. 대중들은 일본만 이기면 된다며 김학범 옹호. 김학범 유임. 김학범 "체력 훈련이 부족해서 졌다. 앞으로 더 빡세게 굴리겠다."
4. 온두라스전 비기고 한일전 승리 후 동메달 획득. 김학범은 fc코리아들에 의해 신격화. 이런 감독을 까냐면서 k리그 팬들 의견은 묵살. 김학범 "앞으로도 선수들 휴식기마다 불러서 혹사시킬 예정. 물론 손흥민은 아껴야 함ㅋ"
5. 온두라스전 이기고 메달은 못 땀. 김학범 유임. 다만 김학범 까는 여론 많아짐.
6. 온두라스전 이기고 메달 획득. 김학범 유임. 앞으로도 선수 혹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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