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후 첫 경기, “두렵고 걱정 많다”는 대구 이병근 감독
대구는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참가 이후 첫 K리그 경기다. 이 와중에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일정이 연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아주 힘들었다”라면서 “우리가 한 곳에 갇혀있다보니 몇 평 되는 방 2~3일은 좋았는데 일주일이 지나고는 굉장히 지내는데 쉽지 않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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