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했던 김학범호 귀국 현장…해산할 땐 박수소리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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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림픽을 마친 선수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지침에 따라 별도의 자가격리 없이 소속팀에 복귀한다. K리그는 현재 정규리그가 진행 중이라 3일부터 훈련에 합류해 경기에 나서게 된다. 이동준과 이동경, 원두재, 설영우 등 올림픽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울산 현대는 4일 대구FC와의 홈경기부터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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