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육성응원, 원정응원의 기억이 아득하다
대팍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원정 가서 홈 팀에게 지지 않으려 더 열성적으로 응원하던 기억이 진짜 먼 옛날 기억 같아.
다시 그런날이 오긴 할까 정말?
EPL 보니까 관중들 잘 들어가던데 쟤네들은 해결 되서 저러는건지, 그냥 다 뒤져불자 하고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홈이 원정보다 멀어졌지만 수도권 원정 올 때 마다 달려가서 응원 할 생각이었는데 이게 진짜 뭐지..?
8월 말부터 있는 경기들 가서 조용히 관전하려고 했는데 무관중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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