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숙제
1. 라마스와 세징야의 겹치는 동선 문제 해결
3선에서 세징야와 겹치면서 공격 상황에 잉여인원이 존재하는 경우가 다수 생겼음
라마스의 빠른 적응과 병근쌤의 교통정리가 필요해 보임
2. 수비 리더의 부재
대표적인 상황이 2번째 실점, 조진우와 김진혁이 겹치면서 걷어내지 못했음
빨리 홍정운의 복귀가 시급함
3. 아쉬운 교체 타이밍
정작 크로스가 필요할 때, 장성원의 최대 단점이 드러날 수 밖에 없었음
4. 체력 문제 해결
일정이 미쳤는데 이건 해결 못할듯 ㅋㅋ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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