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는 아니지만, 골키퍼가 멘탈 많이 터지는 포지션은 맞다는걸 느낀사례
마체이 코바르시
이 선수가 작년 여름 이적시장에 하부리그 스윈던타운FC로 임대이적했다가, 주전으로 활약하면서도 버티기만 했는데도...(18경기 34실점, 1클린시트)
무너지는 팀의 팬들의 십자포화를 받아서, 결국 반년만에 맨유U23으로 복귀했습니다.
'선수보호차원'이라는 사유로.
이런거보면 골키퍼가 멘탈 제일 흔들리는 포지션인가봅니다.
냉정히 최영은선수 크게 활약못하는건 맞지만, 서로 최악의 상황은 안가게 힘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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