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이병근 감독, “먼저 골 넣고 역전패, 가장 좋지 않은 상황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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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홈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브라질 미드필더 라마스의 기량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팀에 늦게 합류한 탓에 체력적으로 다소 힘든 상황이었지만, 전술적인 움직임을 잘해줬다. 분명한 장점을 갖고 있는 선수인 만큼 앞으로도 기용할 생각이다. 우리 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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