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단의 장내아나운서 서포팅 부럽네요
개랑이랑 감귤구단 하이라이트 보고왔는데
이 두 구단의 장내아나운서 서포팅콜이 부럽네요
자세히는 안들리는데 개랑은 골넣은 선수 이름을 부르면서 한 자 한 자 임팩트있게 부르는데 마지막에는관중들이 함께 연호할 수 있게끔의 유도를 하네요
감귤은 아나운서를 남여 두 명을 쓰면서 첫 번째 골의 주인공은 누구~?, 오늘의 승리는 누구~? 등 관중들이 서포팅하게끔 만드네요.
우리의 큰 박수부탁드립니다 는 비빌 틈도 없군요ㅋㅋㅋ 일해라 핫산 일해라 프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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