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종예선 꼭 거리두기 4단계인 수도권에서 해야하나??
관중도 홈팀 어드벤티지인데.. 왜 굳이 수도권 고집해서 이점을 살리지 못하는지 이해불가네요..
손흥민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홈팀 관중들의 응원이 필요했다는데 육성응원은 안되지만 클랩퍼나 맨손 박수로도 충분히 힘을 불어 넣어줄수 있는데 아쉽네요!
지방쪽에 거리두기 3단계인 곳들은 충분히 관중입장 가능하지 않나요?
관중입장 규모는 작을지라도 관중입장이 원정팀에게는 부담인데 전략적인 면에서 축협은 충분히 생각해서 경기 개최 장소를 결정했다면 좋았을 텐데..
지금 중동 쪽은 거의 관중입장에 중동 특유의 확성기 응원으로 고문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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