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에 친구 이야기 있어서 쓰는건데
나 잼민시절 그니까 초6때 인간관계가 자연스럽지 않았음
원래 맞는 사람도 있고 안맞는 사람도 있는데
멀어지기도 하고 친해지기도 하는데
선생님이 계속 관여함
나랑 그리고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다른친구 한명이 집착을 계속 했었음
당시 10시~10시 반 쯤에 잤는데 밤 11시의 문자오고
전화도 자주오고 질투 심하고 원래 이거보다 더 심한데 요약한거임 진짜로 문자공포증 왔었다
근데 선생님께서 계속 그 친구와 붙여놓음 왜 같이있기 힘든지 설명했는데 자신한테도 그런다고 그냥 붙여놓음
덕분에 나는 계속 교무실 불려갔고
결국 애들 다 지금 더 사이 안좋아짐 이름 만들어도 이 갈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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