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일 이해 안 되는게
징야가 없어도 라마스 정승원이 있는데 왜 에드가한테만 의존했는지 모르겠음 전반기 징야 없을 때는 이 정도 아니었잖아 그때 비해서
징야만큼은 아니더라도 패스 잘 뿌려주는 라마스도 있는데 대채 왜... 에드가도 예전처럼 혼자 공 받고 드리블해서 뚫어주는 선수도 아니고 요즘은 헤딩 떨궈주는거나 원투패스 정확도도 심각할 때 많은데 참...
특히 오늘 전반에 주구장창 롱볼만 차는거 병근쌤이 "나 오늘 징야 없으니 전술 없어요, 장신 공격수만 믿어요"하는 느낌이어서 ㄹㅇ 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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