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선수들 경기장 밖에서 실제로 본 후기
박민선 - 프로선수중 실제로 처음으로 본 선수 후보키퍼였는데 유명선수도 아니고 주전선수도 아니었는데 후광이 비쳤음
조현우 - 워낙 많이 봐서 동네에서 공차는 선수 느낌이었음 월드컵 이후에 처음 봤으면 느낌이 좀 달랐을지도?
조나탄 - 눈썹 정말 긺
세징야 - 역시 그렇게까지 ㅗㅜㅑ느낌은 아니었고 그냥 잘하는 선수 보는 기분 17년때라 그런가
주니오&프라니치 - 흑역사의 일부분 사인받으러 갔다가 콘텐츠찍는거 기다리고 겨우 받았는데 흑..
노뱅 - 사투리 대단했음 저게 진짜 사투리구나 바가지머리는 여전했음
아사모아 - fa컵때 우연찮게 같이 들어갔는데 유니폼없으니 그냥 외국인 느낌
정정용수코 - 사안 받으러 갔을때..
니 여 왜 왔노?
사인받으러..
누구 사인?
전부 다요..
그래? 가봐라~
ㅋㅋ
데얀 실제로 못본건 아쉽긴 함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