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됐다
현재 수원은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 가능한 순위에 있다. 그러나 김 감독은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ACL이라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파이널A에 들게 되면 그때 이후에 생각해보겠다. 우리 목표는 ACL 진출이 아니다. 1차는 잔류, 2차가 파이널A 진출이었다. 파이널A 진출에 사활을 걸겠다. 사실 잔류는 어느 정도 되겠다는 생각은 든다. 경기 운영, 내용 면에서 볼 때 현재는 안정권에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절대 방심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ACL진출이 목표니까 양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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