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프렌들리 2위, 그린 스타디움 1위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56361
2위를 차지한 대구는 대구만의 홈경기 퍼포먼스 ‘WE ARE DAEGU’, 네이버 쇼핑라이브,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등으로 MZ세대의 트렌드에 발맞춘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2차 그린 스타디움상은 K리그 경기감독관 및 선수의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정했다. 평가 결과 대구의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DGB대구은행파크의 관리 주체인 대구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는 철저한 잔디관리를 통해 선수들에게 최적의 그라운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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