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 세징야 귀화에 촉각, “실현되면 손흥민과 강력 투톱”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56473
‘도쿄스포츠’는 “세징야가 귀화하면 즉시 대표팀 진입이 가능하다. 실현되면 에이스 손흥민(토트넘)과 강력한 투톱이 되는 만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며 세징야와 손흥민의 공격진 구성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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