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준은퇴
노병준선수를 좋아햇던사람도잇겟지만
나는 초반에 기대햇던것과달리 실력과 별개로 너무 포항, 스틸야드 입에달고살아서 별로안좋아함
작년막판 경남과의 원정경기땐 아무리부상이라지만 가족들과 개인차로 따로 경기보러왓다가 가는거보고 그래도 선수단과함께 이동해야돼지않나..눈살좀 찌푸려졋엇지
근데 그건별개로 은퇴식을 포항과 홈경기로 미뤗다는데
개인적의견이지만
그럴빠에 원래대로 홈개막전때 은퇴식진행하고 다음달 15일 포항원정경기때 별도로 포항과협의해서 스틸야드서 이벤트성 두번째 은퇴식 간단히 인사하는게 더낫지않을까요?
그게 노병준선수도 더원하던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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