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올림픽 히어로즈_축구 [정승원]
‘실력이 외모에 가린다’는 이야길 들어도 개의치 않는다. 누구보다 열심히, 부지런히, 왕성하게 뛰는 축구선수 정승원은 팀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 다가올 전성기를 기다리는 새 시대, 새 얼굴의 플레이어.
https://www.wkorea.com/2021/09/27/w%ec%98%ac%eb%a6%bc%ed%94%bd-%ed%9e%88%ec%96%b4%eb%a1%9c%ec%a6%88_%ec%b6%95%ea%b5%ac-%ec%a0%95%ec%8a%b9%ec%9b%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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