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지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13082
포항 스틸러스 고영준도 빼놓을 수 없는 영플레이어다. 지난해 8경기(2골 1도움)에 나선 고영준은 이번 시즌 29경기(3골 2도움)에 출장, 달라진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수원 강현묵, 울산 김민준, 대구 FC 이진용, 광주 엄원상 등도 수상을 노릴 수 있는 선수들로 거론된다.
딴 기사들은 정상빈 엄지성 설영우 김태환 고영준 정도만 언급하던데
이진용 선수를 빼놓을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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