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9x2번'이 좀 아쉬운게..
억울한 면이 있어도 좀 넣어두고 그냥 좋게좋게 재계약하고 (어차피 구단에서도 1년 재계약제의라) 실력이야 좋으니 주전으로 뛰고 후에 이적료 남기고 이적했으면 지금 이렇게까지 냉랭해지지 않고 "오빠~ 하고싶은거 다해~"(유튜브 빼고~)이랬을텐데 그리고 이적후에 인터뷰등으로 시즌초에 했던 말했으면 그래도 지금이랑은 다른 반응이었을수도 있고 또 뭐 재계약을 안했으면 몰라도 결과적으로 재계약 사인했으니 처음부터 그렇게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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