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직관 가서 느꼈던 것들
1. 최영은 선수 솔직히 이젠 아닌것 같습니다.......
2. 헨리 선수는 왜 노카드죠? 무슨 격투기도 아니고;
3. 슈팅 많이 해서 골 들어갈거 같았는데 ㅜㅜㅜㅜㅜ
4. 2018년도에 팬된 이후로 직관와서 이렇게 응원석 분위기 험악했던적 처음인거 같음 ㄷㄷ
5. 오늘 판정: 더 이상 설명 생략
6. 설마 감독님 이달의 감독상 저주..???!!!
7. 그래도 선수들 몸은 가벼워 보였음 ㅜㅜ 파컵 결승 가즈아!!!💙💙💙
마지막으로 양팀 가장 잘했던 선수(개인적 의견)
대구: 정치인(제일 활발했음)
수원: 민상기(공격 혼자 다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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