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대구FC, ‘음주 추태’ 선수 3명에 잔여 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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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구단은 휴식일인 1일 회의를 소집해 대응 방안을 고심했다. 이 탓에 수도권 자택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던 이병근 대구FC 감독도 휴일을 반납하고 서둘러 대구로 복귀하는 불상사까지 발생했다.
대구 구단 관계자는 “해당 선수들은 미디어에 오르내린 그 3명이 맞다. 소속 선수들의 옳지 못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감독 급하게 내려옴
3인방 확인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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