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비
돈비 다녀갔었어요
저때가 11시쯤..
누가 돈가스로 아점을 먹어요~ 내가먹어요~
진용선수 어머니, 할머니 뵙고왔어요!!
왕돈가스 6천원~
가.성.비.넘.친.다.
마나서 다 못먹었어요
왜 그렇게 좋았었나면 경기장 같이가자고 제안하시고(거절했었어요ㅠ 죄송스럽고, 갈곳도 있었어요ㅠㅠ)
사탕이랑 요구르트도 챙겨주시고
팬분이 만드신(대구스토 회원 아니실까 추측..) 굿즈도 주시구.... 뱃지도 주셨어요...ㅠ
뱃지 한정판이였는데 경기장 못갔어서 못받아서 아쉬웠다고 했었는데 휴대폰에 다셨던 뱃지 빼셔서 저 주셨어요ㅠ 잃어버리지 말라고 하셨었는데 당연하죠!!
그리구..이름도 물어보셨는데 알려드렸어요!!ㅋㅋㅋㅠ
아 진짜 거기서 갑자기 죽었어도 행복했을거예요~~~~
아윌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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