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올 시즌 끝나면 많은 이적료가 생길 느낌
남을 선수는 남고 가버릴 선수는 가야겠지만 남았으면 하는 선수도 돈을 남겨주고 갈듯한 느낌적인 느낌
베스트11자체에도 전술이 아니라 선수단 자체가 바뀌며 변화가 있을거 같다 어쩌면 내년은 이 변화를 잘 극복하지 못해 하위권이라는 부정적인 결과에 직면할수 있고 끝까지 우승경쟁이라는 올해보다 더 정점에 갈수도 있고
특히 이적가능성이 높고 계속 거론되는 팀 주요선수들 추정 이적료를 생각해보면 시민구단에게 아주 큰 돈이 될거 같은데 야심찬 영입이라 해놓고 경기 못 뛰는 사이버 선수들 데려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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