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축승회 때 후회되는 점
그때 이병근 감독님 수석코치 임명된 지 얼마 안됐을땐데 행사 마치고 나왔을 때 병근쌤이 계셨었음
근데 그 때 본인이 너무 쭈구리라서 무서워서 말을 못 걸었음 ㅜㅜ 같이 사진찍고 싶었는디...
용발 코치님한테도 무서워서 말 못 걸었음...
그 때 같이 사진 찍은 선수들
고라니, 에드가, 정우재, 정치인, 임재혁, 조세, 노시팔,류재문, 안드레,베네디토 코치님
우리집 가보였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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