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3백으로 나왔네
대구의 가장 큰 위험은 전문 측면수비가 모두 이탈하여 돌려쓰고 있는 부분이고 전남은 이걸 집요하게 파고들듯
대구가 노릴만한 부분은 전남이 황기욱을 저 자리에 놓음으로 변형 3백과 4백을 왔다갔다할것이 보이는데 황기욱이 올라갔을때 라마스 같은 선수가 역습 롱볼, 그리고 김현욱 김선우라는 미드필드 조합이 수비력에서는 크게 좋다보기 힘들다라는점일듯 참고로 김선우는 올해 출장이 이제 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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