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리그 3위orFA컵 우승' 이병근 감독, "복 받은 사람...둘 다 욕심"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50/0000078873
이병근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체력적인 부분이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는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자원을 출전시킬까도 고민했다. 하지만, 대부분 선수들이 괜찮다고 말해줬다. 에드가는 후반 결정력이 필요할 때 투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세징야는 주중 FA컵 결승 1차전에서 부상 우려가 있었는데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사실 걱정도 했다. 체크를 했고, 선발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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