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원 김재우는 2년안에 수비수 부문 베스트 11 후보가 될듯
둘 다 경험이 쌓이고 출장기회가 생기니까 바로 그에 부응하듯이 기량이 꾸준히 올라간 선수들인데..
장성원은 어깨부상이 수술하면 말끔히 낫는 정도의 부상이기를 어깨는 진짜 한번 심하게 다치면 거의 삶의질을 떨어트린다 소리 나올정도니
김재우는 진짜 빠르다고 느꼈던게 김진수가 냅다 팔부터 쓰고 볼 정도니 진짜 빠른듯한데 경기 거듭할수록 수비 위치선정까지 좋아지고 있어서 빠르면 내년에도 바로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리그 역대 최소실점 우승하기전까지는 팀을 떠날 생각도 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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