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은 오늘까지만
다음주에 더 좋아해야 합니다
우승컵 들어올려서
선수들 너무고생많았고 감독님 이하 스태프도 고생한 시즌이었던 것 같아요.
대부분의 해설위원, 기자들이 하스행을 예언했지만 우리는 현대가 바로 밑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정된 자본으로 여기까지 온 것도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 그리고 이동준 세징야 충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순간포착된 사진보니 이동준이 욕이라도 한 사발 박은 듯
https://m.news.nate.com/view/20211205n12084?mid=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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