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끝났고 우린 여전히 멋진 매력의 팀이다.
이렇게 열정적인 응원을 해주는 서포터즈도 있고,
누군가에겐 시기를 누군가에겐 부러움을 받는 존재가 된것으로 만족하자.
2위 많이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고생했다고 말하고싶다
올 한해 리그에 아챔에 파컵까지 너무 고생했다
창단 후 최고성적 3위 아챔 16강 파컵은 아쉽게 준우승 멋지잖아.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내년에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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