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번째 실점 4번째 실점도 빡침
먹힌 과정과 고라니 환장할 선방능력도 문제였다만
처먹히고 나서 파이팅하는 사람이 없었으
특히 최영은 이야기 자꾸 나오는데 아니 타팀 키퍼들은 먹혀도 소리 지르면서 어떻게든 분위기 업하려 하는데 임마는 지부터 조용해짐.... 당장 박준혁과도 차이나던데... 수비진들 멘탈 터진거 케어해야할 키퍼가 자기부터 정신못차림. 이것도 시즌 내내 그랬다....
우승 운운하려면 키퍼 새로 사오든지 최영은 개조시켜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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